범방 광주지역협, 지검과 원진충의선양회 후원
제29회 청소년예방선도 원진서화백일장 시상식
입상작품 14일간 검찰청 2층 갤러리서 전시
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회장 박치영)는 광주지방검찰청(검사장 신경식)과 원진충의선양회(이사장 김양균) 후원으로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광주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지방검찰청 신경식 검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범죄예방위원과 입상학생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청소년예방선도 원진서화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5일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 전남 관내 중·고·대학생 350여명이 참가하여 서예, 한국화, 수채화 3개 부문에 걸쳐 백일장을 실시하여, 대학생 부문에 조선대학교 2학년 최나래 양, 중·고등학생 부문에 석산고등학교 2학년 여송주 군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2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미술을 통하여 예향과 의향의 고장인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그들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예술적 재능과 충의정신이 깃든 청소년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청소년예방선도 이념을 구현함에 목적을 두고 원진충의선양회에서 시상금등을 후원하여 왔다.
중·고·대학생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에게 충의심을 길러준 공로가 큰 미술가를 아울러 발굴 표창해 오는바, 본상에 서양화가 김영태 선생, 특별상에 서양화가 한희원, 한국화가 곽수봉 씨에게 금년도 특별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입상작품 전시회는 10월 29일~11월 11일까지 14일간 검찰청 2층 갤러리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