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정신 실천위한
2013 계룡시 가정헌법만들기 공모전 개최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지청장 김남우)과 법무부 범죄예방 계룡지구협의회(회장 안봉인)는 9월 2일 준법정신 실천을 위한 계룡시 학생 가정헌법만들기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약 1개월간의 공모 기간 동안 423여 작품이 접수 되었다. 이 대회는 구성원 상호간을 위한 약속뿐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기부, 배려, 존중 등의 약속을 만들어 실천하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하여 개최된 것이다.
국가에 헌법이 있는 것처럼 가정에서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 실천 원칙을 담은 가정헌법을 함께 만들고 지켜 가족구성원 상호간의 존재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여 이 대회가 가정에서부터 기초적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및 준법의식을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우 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의 수준 높은 작품에 나타난 알찬 생각들이 우리 사회를 밝혀 나가는 횃불이 되길 기대하며, 모든 참가 학생들이 잘 자라서 우리나라의 좋은 일꾼이 되어 사회의 큰 기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11월 4일 시상식에는 김남우 지청장, 계룡시 이기원 시장, 계룡시의회 김정호 부의장,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조병훈 교육장, 범죄예방논산지역협의회 최석규 회장, 범죄예방부여지구협의회 안봉인 회장과 위원들이 참석하여 본 대회 시상식을 지켜보았다. 시상식에는 심사결과 초등부 10명, 중등부 10명이 수상했다.
안봉인 회장은 “가정헌법만들기를 통해 단순히 헌법을 만드는 것에 그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가족들이 함께 정한 법을 지키도록 노력하여 사회와 국가의 기본인 가정에서부터 법을 만들고 지켜가는 노력으로 사회와 국가가 안정되고 건강해져 준법정신 실천 의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