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서울북부협, 검찰청 후원 ‘2013 한마음대회’
20년 근속 위원에 검사장공로패, 우수지구(중랑)표창
김광식 회장 “노력과 봉사가 합쳐진 활동으로 새 희망 찾아”
백종수 검사장 “헌신과 열정 보태져 학교폭력 척결 성과”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회장 김광식)는 서울북부지검(검사장 백종수) 후원으로 지난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북부지검 대회의실에서 201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0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한 공로로 조동만 고문, 박종한 부회장, 이병수 부회장, 홍종석 이정호 김상규 위원이 검사장공로패를 받았다.
유공위원 및 단체에게는 검사장표창(고영호 위원 외 9명) 협의회장표창(한국방범기동순찰대 중앙본부, 대한상이군경회 노원지회, 서울시도봉구태권도협회, 동대문구 자율방범연합회, 중랑경찰서 묵2동 자율방범대, 노원녹색어머니연합회)이 주어졌으며, 중랑지구협의회(회장 우득인)가 우수지구 선정되어 검사장표창을 받았다.
김광식 협의회의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봉사가 합쳐진 범방활동이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고 법과 질서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며 “그 안내자들의 노력이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수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정부차원에서 학교폭력을 4대악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고, 검찰에서도 학교폭력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범방위원들의 관심과 사랑, 헌신과 열정이 보태어졌을 때 비로소 학교폭력 척결이라는 소기의 성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백종수 검사장과 김광식 협의회장은 각각 나눠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장학금 전달과, 보호관찰대상자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각 지구회장들이 갱생보호대상자에 원호금을 전달했다. 한편 서울북부 한마음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한마음대회의 문을 열고 ‘서울북부 한마음색소폰합주단’ 축하공연으로 한마음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