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회장 김선일) 소속 여성분과위원회는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방어능력이 취약한 생활환경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여학생을 아동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여학생 9명과 1:1 수호천사 결연을 맺은 후 지난 27일 여학생, 담당교사, 여성위원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일일 현장학습체험을 떠났다.
먼저 사천에 소재한 경상남도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은 후 통영 나폴리 농원에서 편백나무 숲을 걸으면서 자연학습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 “이모(수호천사)가 예쁜 옷과 모자도 사 주고 같이 손잡고 숲속을 산책하여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다음에는 어디 가는지 묻는 순수한 마음을 내 비쳤다.
여성분과 이소의 위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수호천사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진심어린 가족같은 마음으로 이모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