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김영찬 대표, 범방 대전지역협 회장 취임
김영찬 회장 “사랑·나눔·배려·존중을 근간에 두고”
이건주 검사장 “열정과 노력 결집…막중한 중책”
골프존 김영찬 대표가 18일 대전지검에서 이건주 검사장, 대전지검검사들을 비롯해 각 지구회장, 범죄예방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범죄예방위원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영찬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랑, 나눔, 배려, 존중을 근간에 두고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점에서 미흡하고 관련 경험도 없지만 지역 원로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주 검사장은 축하사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범죄의 공포가 없고,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인데, 범죄는 수사기관의 단속만으로는 결코 근절할 수가 없다”며 또한“ 민간차원에서 이지역과 나라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범죄예방위원회 위원님들이 다방면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오늘 취임한 김영찬 회장은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결집해서 범죄예방위원회의 조직과 활동을 이끌어 나가야 될 막중한 중책을 맏아 범죄예방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김영찬 회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을 만들어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을 잇는 지역사회 공예명장의 작품을 알리고 효잔치, 행복나눔 페스티벌, PC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또 대전지역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초·중·고 골프 꿈나무들에게 연간 1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골프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