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서울서부지역 마포지구협의회 월례회
지역협 내 ‘예술치료분과’ 신설 방안 추진
우범지역 ‘도담길’ 벽화작업 성공리에 마쳐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 마포지구협의회(회장 우영택)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서부지검 범방협의회 사무실에서 형사4부 백승주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우영택 회장은 용산구 관내 우범지역 벽화작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며 백승주 검사가 ‘청소년들을 도닥이고 보듬는 다’는 뜻으로 지은 ‘도담길’이 채택되어 앞으로 불려 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백승주 검사는 “조성욱 검사장을 비롯 검찰에서 특별히 감사히 생각한다”며 “용산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화될 것을 기대하며 타 지역에게까지 확산되길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전국 최고의 지역협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검찰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마포지구는 보호관찰대상 학생 5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지원해오던 방식을 바꿔 대상자들 가운데 1〜2명을 선정하여 기간 제한 없이 직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영택 회장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화여대와 연계하여 실시한 음악치료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 서부지역협의회 내에 ‘예술치료분과’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도장학재단 故 홍경아 이사장의 부군이 부인의 못 다한 봉사를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서부지역협의회 부회장으로 위촉되었다.
그리고 전 범방 대전지역협의회 이중명 협의회장이 서부지역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12월 12일에는 서부지역협의회 한마음대회가 검찰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라며 그날 마포구 12월 월례회 겸 송년회를 대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