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대전지역 4개 지구·세종시지구협의회
“수능당일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뛰다”
한방차·안전교통정리·야간합동캠페인 전개
범죄예방 대전 유성구지구협의회와 서구지구협의회 자녀안심분과 월평3동협의회 위원들은 11월 7일 수능당일 이른 새벽부터 학생들이 입실하기 전 까지 각각 유성고등학교와 서대전고등학교 정문에서 “횡단보도 및 학교정문 교통 캠페인”과 “사랑의 한방차 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한 동구지구협의회, 중구지구협의회는 범죄예방 위원들과 자원봉사자가 총 출동하여 대전역부터 시작해 지하상가, 은행동 일대를 “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법질서 바로세우기 야간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했으며, 세종시지구협의회에서도 조치원역부터 그 일대를 “수능 이후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에 임하도록 비바람과 천둥번개까지 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교통경찰과 연계하여 혼잡한 차량정리 및 수험생 차량 안전 하차 유도와 이른 아침 수험장을 찾은 수험생들과 보호자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차로 따뜻한 한방차를 나눠주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자 시행되었다.
봉사자들은 건강차와 함께 수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실력발휘를 위한 덕담 및 격려의 말들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주변 환경정비 등으로 수험장을 찾은 수험생과 보호자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범죄예방위원들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수능이 끝난 저녁에는 수능 이후 들뜬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업소의 경각심 부각 등 탈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켓, 어깨띠, 홍보 및 전단지를 건네며 야간합동순찰을 돌았다.
오준영 동구지구회장은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들이 많이 들떠있는 오늘 같은 날에는 우리가 특히 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합하자”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했다.
봉사하며 희생하는 범죄예방 위원들이 있어 진정 밝고 맑은 깨끗한 지역이 되고 나아가 그 힘이 모여 행복한 나라로 발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