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범죄예방 동구협의회 추계워크숍 개최
미담사례 발표 통한 미흡한 부분 집중 토론도
문경세제 걸으며 하나 된 협의회 가꿔 가자 염원
범죄예방 동구협의회 추계워크샵이 11월2일 경북 문경세제에서 각분과위원장과 총무 푸른꿈 어머니회 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하계 워크숍은 범죄예방위원의 설립목적과 분과별로 소통하여 서로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는 취지로 열렸다.
범죄예방위원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자 또는 출소자에 대한 상담지도와 특별지도를 하고, 보호관찰 업무보조, 출소자를 위한 취업알선·직업훈련·원호 및 재정지원, 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장학사업 및 결연사업과 법질서 바로 지키기 캠페인, 학교 폭력 예방 등 지역사회에서의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오준영 동구협의회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준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면서, 나부터도 여러분들이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정신을 본받아, 실천하는 봉사,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하면서 여러분들의 선도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그동안 봉사 선도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미담사례를 각자 발표하고 미흡했던 부분들을 어떻게 수정 보완 할지 집중 토론했다.
이어 40여명 전원이 문경세제를 걸으면서 위원들 서로간의 하나 된 동구협의회를 가꾸어 가기를 염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