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범방 광주지역(협) 201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장학재단, 청소년 33명에 각 70만원씩 전달
유공위원 20명에 법무부장관 검사장표창 시상
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회장 박치영)는 12월 12일 오후 3시 광주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신경식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산하 기관·단체장과 광주지역 범죄예방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검과 광주한마음장학재단 후원으로 ‘201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박치영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범죄예방위원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법자 재범방지 활동을 열심히 함으로써 국가의 범죄예방정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화를 위해 봉사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식 검사장은 범죄예방위원과 시민 모두 하나가 되어 법질서를 바로 세워 신뢰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범죄예방활동에 공이 많은 박충식 위원을 비롯한 5명에게 법무부장관표창을 그리고 문병규 위원을 비롯한 15명에게 검사장표창을 시상했다.
한편,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서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소년 및 보호관찰대상자와 갱생보호대상자 중 개과천선하여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등 33명에게 각 70만원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2003년도에 설립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은 그간 총 354명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지급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