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논산지역협의회 2013년 한마음대회
밝고 건강한 사회건설에 기여한 위원에 장관표창 등 시상
최석규 회장 “안정된 사회를 이루기 위한 밑거름 되길”
김남우 지청장 “범죄예방활동이 진정한 사회 버팀목”
범죄예방 논산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오후 6시 충남웨딩타운 무궁화홀에서 논산을 비롯한 부여, 계룡지역 범죄예방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법질서 확립에 앞장선 민간 자원봉사단체로서 준법의식 이완을 바로 잡고 선진 준법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상실된 도덕성을 회복하여 사회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및 민주주의 발전을 통해 세계 일류 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김남우 지청장, 김주찬 논산시부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이기원 계룡시장, 조병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을 비롯하여 범죄예방 논산지역협의회 최석규 회장 외 범죄예방위원들이 참석했다.
비행소년 선도보호와 보호관찰 및 갱생보호사업 등 범죄예방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이 큰 안봉인 계룡지구협의회 회장이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20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최석규 협의회장은 “오늘 우리들의 결의가 한낱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안정된 사회를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는 물론 범법자의 교정 교화와 재범방지 및 예방 활동에 가일층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남우 지청장은 “범죄예방활동이야 말로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진정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자 우리지역 누군가는 반드시 맡아서 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일로, 한분 한분의 숭고한 열정과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가 만들어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체 범죄예방위원을 대표하여 김재성 위원, 한은아 위원의 범죄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