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대전 서구지구협의회(회장 허헌)는 서구 관내 수호천사 결연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기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고 창의력을 기르게 하기 위한 논산 향기누리수목원 체험프로그램 실시했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결연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청소년들에게 사회에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8월1일 관내 수호천사 아동과 결연청소년, 허헌 서구범죄예방협의회 회장, 최재일 사무국장, 심정의 푸른꿈어머니봉사단 단장과 푸른꿈단원들, 서구범죄예방위원 등을 포함한 총 50여명이 견학을 떠났다.
이 날 출발에 앞서 오전 9시30분에 대전검찰청 앞에 집결한 범죄예방위원들과 아이들은 허헌 회장의 인사말과 안전수칙 등에 대해 간단히 들은 후 목적지로 향했다.
논산 향기누리수목원에 도착 후 오전 11시부터 산책로 등산을 시작으로 점심, 간식 등을 먹으며 모처럼의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미카엘신부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의 즐거운 활동을 하며 웃고 떠들었다. 서구범죄예방위원들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출발지로 다시 돌아왔다.
서구지구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아이들에게 그저 체험학습 한번 시켜주는 단순의미가 아닌 수혜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오늘의 기억을 세상의 따뜻함으로 회상하여 긍정적 사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작업이라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