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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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 2023년 신년사



치유와 회복의 감동적인 희망 스토리대내외에 전파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계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한 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사회의 명제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주신 전국 60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종사자 여러분과 위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다 현실성있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해 참여 협조해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오랜기간 동안 일상적인 업무까지도 일부 제한받게 되었고 각종 대외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아 조직의 활력이 저하되었던 것이 실제 현실이었습니다.

아울러 매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다링”(DaRing) 공익 캠페인과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도 축소 개최하였거나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제 부디 새해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어 예전의 그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는 우리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최초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설립 1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러기에 지난 시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현장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출발과 전환의 계기를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분들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된 치유와 회복의 감동적인 희망 스토리를 계속 대내외에 전파하여 더 많은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적인 행사를 보다 활기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시키는 것은 물론 종사자의 결속력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두 개의 손을 갖고 있는 이유는 한 손은 나를 위해 또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우리 업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내 자신을 존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관계자 여러분께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1-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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