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사건 등 총 15건의 범죄피해자에 1,962만원 재정지원 심의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18일 수원 중식당에서 2022년 제8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살인사건 등 총 15건의 범죄피해자에 대한 1,962만원의 재정지원 심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해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유가족에게 1:1 방문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수원지방검찰청 피해자지원실과 연계하여 유족구조금과 장례비, 병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동료로부터 수차례 폭행당해 중한 상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병원비와 생계비 지원은 물론 간병비의 경우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추천하여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형사재판과정에 대한 안내 및 재판 모니터링을 함께 지원 결정했다.
이순국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강력범죄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를 방관하지 않고 범죄피해자 및 그 가족들에 최선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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