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우 씨, 서울북부범피센터에 500만원 기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온 유인우(디오리린스파 대표)씨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증가로 인해 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갑자기 범죄피해자를 당한 분들에게 조그만 위로와 도움이 되고 싶다”며 2022년 3월 7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내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귀례)에 방문해 금 오백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자 유인우씨는 창업으로 인해 아직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여러 단체에 기부를 실천하여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기부를 실천하겠다는 포부에서 청년 사업가의 아름다운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