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보호관찰소, 복학주선 프로그램
학업 중단 보호관찰청소년 26명 대상
청주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2월 5일 청주보호관찰소 강당에서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복학주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교육청 인신환 장학사를 초청하여 학교 부적응, 가정환경 등의 문제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학업의 동기를 부여하면서 복학 및 입학을 주선하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관한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의미를 높였다.
복학주선 프로그램을 마련한 청주보호관찰 소장(윤태영)은 “개인적인 사정이나 학교 부적응 등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복학주선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