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미술치료사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
보호관찰 청소년과 멘토링 결연식 가져
서울보호관찰소(소장 박재봉)는 2월 24일 미술치료사 6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 청소년 6명과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여 미술치료를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감정의 정화와 자아성장을 촉진시킴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보호관찰소는 2014년 7월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학생 10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여 미술치료 상담을 실시해 왔으며,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확대, 연속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새로 위촉된 이미향 특별법사랑 위원은 “미술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에 쌓인 부정적 감정을 풀고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봉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