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가족의 정을 나누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
여성위원회 명절맞이 음식준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강신탁) 여성위원회(회장 음의숙)에서는 2월 16일 음의숙 회장 및 보호위원, 관계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자리하여 숙식제공대상자의 설명절을 격려·위문하고 명절음식준비를 했다.
이날 위문에서는 음의숙 회장 및 보호위원들이 명절에 귀향하지 못하는 숙식제공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설 제례를 위한 음식준비가 이루어졌다.
음의숙 회장은 “을미년은 함께 융화되고 어울리는 해라고 한다”면서, “우리 숙식제공대상자분들은 누구보다 고향에 가고 싶으시지만 나름의 사정들로 인해서 명절에 남다른 소감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청양의 해를 새겨보실 수 있었으면 한다”며, 숙식제공대상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숙식제공대상자 정OO씨는 “고향에 있는 아이들이 그립고, 아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명절에 위원회 분들께서 우리의 고된 마음을 이해하고 선뜻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가정을 다시 이루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다”며, 위문에 대한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충북지부 여성위원회는 매년 명절음식과 상·하반기 생일잔치 준비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따듯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