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년범 상담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통한 예방 기대
의정부지방검찰청(검사장 강경필)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회장 김한주)와 함께 지난 15일 학교폭력 등 소년범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선도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위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관내 시·군 청소년상담족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지검은 현재 학교폭력 등 소년범의 선도 및 재방방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년범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조건부 기소유예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검찰청 내 청소년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실에서는 11명의 청소년상담전문가들이 모든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대상 소년범 및 상담조건부 기소유예 대상 소년범에 대한 심리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여 소년범의 특성에 따른 전문적·맞춤형 선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상담이 요구되는 소년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소요해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검찰청 내 청소년상담실에서의 1차 상담을 거쳐 소년범들이 거주하는 지역 내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교폭력 등 소년범죄 근절 및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소년범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선도 및 재범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