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HOME > 법원/법무부 > 법무산하기관
 

안산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집수리’ 국민공모 사회봉사 펼쳐


농협안산시지부와 협업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소장 정성수)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사회봉사대상자 등 6명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회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와동사회복지관의 국민공모 신청에 따라 농협안산시지부(지부장 김근창)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설비비를 후원받아 이루어졌으며, 와동에 위치한 홀몸 어르신 세대 노후화된 싱크대 교체를 비롯하여 도배, 가구 재배치와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사회봉사를 받은 이력이 있는 A씨는 도배특기자로 이번에는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특기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미담을 남겼다.

 

수혜를 받은 조모 할아버지(79세)는 “집이 낡고 후미져서 습한 벽지가 들뜨고 퀴퀴한 곰팡내로 장마철을 앞두고 시름이 깊었는데, 안산준법지원센터와 농협 덕분에 새집처럼 쾌적해져서 안도가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성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지속적인 연계로 도움이 절실한 곳을 세심히 살펴 소외된 곳에 힘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6-18 10:18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