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수용자 위한 보청기 지원
부산구치소(소장 김영식)는 6월 22일, 보청기 전문기업 ㈜월드히어링으로부터 청각 장애 수용자를 위한 보청기 3대(525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월드히어링은 2008년부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기증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기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구매하지 못하는 고령의 불우수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석지훈 ㈜월드히어링 대표이사는 “이번에 소장님을 통해 부산구치소 장애수용자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보청기가 수용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소장은 “청각 장애가 있으면 수용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이번 보청기 기증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수용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는데 촉매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