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노용)는 7월 10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희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협의회(회장 유효종) 주관으로 기존 경기남부지부 생활관을 쾌적하고 편리한 자율형 생활관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 수익금은 경기남부지부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을 위한 물품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고당도의 복숭아와, 이외에도 다양한 생필품이 물품으로 바자회 물품이 구성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바자회를 진행했다.
경기남부지부는 자율형 생활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대상자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취업지원, 직업훈련,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상자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유효종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뜻을 가지고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존 생활관을 자율형 생활관으로 개선하여 대상자들이 보다 자주적으로 자립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