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삼계탕데이’ 행사지원
부산구치소(소장 김영식)는 7월20일, 교정위원(굿모닝성모안과 대표 박진용)으로부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날 수 있도록 삼계탕용 생닭 1,80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번 기증은 교정위원 박진용이 마련했으며, 기증받은 생닭은 당일 조리해 석식에 제공한다.
굿모닝성모안과 대표 박진용은 “수용자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바라며 출소 후에도 따뜻한 마음을 잊지 말고 부디 우리사회의 건전한 이웃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소장은 “매년 여름마다 생수와 생닭을 지원해 주시는 교정위원 박진용 위원과 교정협의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수용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이밖에도 지난 7월15일, 19일등 주기적인 생수 기증으로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