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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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범죄피해자지원 실무교육(2차)


사진; 교육 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희망나무’ 작품 제작에 동참하고 있다. 본 작품에는 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검사, 법무관, 이사장, 사무처장 등 다양한 주체가 실질적인 피해자 회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한 마음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후 작품이 완성된 이후에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7월 30일,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피해자지원 실무 교육(2차)’이 진행되었다.

이 날 교육은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산학협력 체결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이 됐다.

 

전일 시행된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실무교육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등 이론에 대한 부분과 실제 범죄피해자 지원 서류를 다루는 실무교육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 날 참석한 한양대 법전원생들 역시 범죄피해자지원제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비추었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존에 기본법 등 법학 지식에 비중을 두었던 학업에서 발전하여 범죄피해자지원제도라는 새로운 제도를 접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과 더불어 실무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특히 의미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이에, 종국적은 ‘범죄피해자지원 법’ 관련 과목이 법학전문대학원 뿐만 아니라 학부 강의에도 안착되어 예비 법조인들이 기본적으로 범죄피해자지원 제도에 배웠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추었다.

 

이에 대해 송민수 처장(형사법 박사전공)은 예비 법조인들이 범죄피해자지원제도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교육을 이끌면서 법전원생들의 관심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토대로 한 범죄피해자지원제도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일에 걸쳐 시행된 이번 교육은 신청 단계에서부터 많은 법전원생들의 관심이 있었던 바, 실제 30명 이상의 신청인원이 접수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송민수 처장은 교육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한 법전원생들을 위해 추후 추가적인 교육 개설 등 교육의 범위를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말을 전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8-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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