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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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마음돌봄상담센터 MOU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10월 25일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마음돌봄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와의 협약으로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지지기반이 상실된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와 보호자의 사례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대상자의 심성순화와 재범방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소년 대상자의 각종 연계 상담프로그램 등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고위험 청소년 대상자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마음돌봄상담센터의 전문 상담가가 월 2회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개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집단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집행 예산은 KRX국민행복재단과 법무부의 기금지원협약으로 지원받고 있다.

 

송인선 소장은 “마음돌봄상담센터의 청소년 전문가의 상담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고,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의 건전한 발달과 성장을 돕고 상처받은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10-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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