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 자립지원 및 재범방지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등 시상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80여명 한자리에…심형래 개그맨 사회
김영순 지부장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원동력 되었으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경기지부협의회(회장 조명순) 주최로 지난 12월 7일 호텔리츠(수원 팔달구)에서 ‘2021년 경기지역 법무보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범방지를 위해 일자리지원, 물품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방면으로 출소자 자립을 지원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지부는 유공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국무총리, 법무부장관,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등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마음열기대회에 참여한 보호대상자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김OO(가명, 36세)에 대한 시상과 함께 범죄 대물림 차단을 위해 제작한 수형자 가정복원사업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경기지부 김영순 지부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민주·수원2)과 조명순 협의회장을 비롯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8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영순 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출소자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법무보호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대회가 법무보호위원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는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개그맨 심형래 씨가 진행하며 법무보호위원들에게 축하와 그 동안의 노고에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