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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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우유 배달’ 지원


김경민 협의회장 후원…보호관찰 가정에 3개월간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12월 27일부터 불우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8가정, 가정폭력·아동학대사범 4가정 총 12가정에 3개월 동안 우유 배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우유 배달’ 비용은 보호자의 무관심으로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청소년 가정과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폭력·아동학대 가정에 대해 늘 안타까워하던 보호관찰위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협의회 김경민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경민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에 원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송인선 소장은 “지역사회 주민의 따뜻한 정성이 어렵고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민 회장은 매년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사비 1천여만원 현금 및 원호물품을 지원해주는 한편,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하여 매년 검정고시 격려금, 생활자금 지원, 명절 및 연말연시 선물 등을 후원할 뿐만 아니라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하여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30년 이상을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와 함께하며 봉사해오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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