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나눔연맹 후원…2018년 MOU, 매년 지원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1월 5일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의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사랑의 김장김치(7kg, 300box)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한국나눔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사회 빈민촌을 위한 무료 급식과 생필품 전달, 교육 지원 및 깨끗한 식수지원 사업을 구현하기 위하여 1992년 설립된 단체이다.
서울보호관찰소와 (사)한국나눔연맹은 2018년 업무협약 이후 매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에 2천만원 이상의 경제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강현애 사회복지실장은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대상자들의 사회복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진규 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