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무원 2명…올해 말까지 보호관찰 청소년 10명 멘토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황진규, 서울보호관찰소)는 2월 22일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Know-how+)에 선발된 퇴직공무원 2명이 보호관찰청소년 멘토링 사업 위촉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퇴직공무원들은 교직에서 퇴직하여 비행청소년 지도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에 멘토가 되어 올해 말까지 무직 보호관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성순화, 진로탐색, 동기강화, 직업훈련기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준법지원센터 관찰과 권은아 과장은 “퇴직공무원들의 풍부한 청소년 선도 경험을 활용하여 무직 보호관찰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