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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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대학생 멘토링 결연’ 통한 학습지원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불우환경과 학업중단으로 일반 청소년에 비해 학업능력이 부족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학습지원 멘토링을 하기로 했다고 3월 10일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경기대학교 범죄교정학과 대학생 중 자원봉사자를 선발 모집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일대일 멘토링을 결연하고, 보호관찰소 내에 검정고시 공부방을 운영해 학교밖 청소년이 보호관찰 기간 동안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이번에 학습지원 멘토링을 받게 된 A군(18)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니기 부담되었는데 무상으로 과외를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하여 대학 진학의 꿈까지 이루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황진규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력 취득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능력이 우수하고 열정적인 대학생 봉사자들을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3-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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