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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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이색 멘토링 결연


‘업무멘토와 심리멘토 지정…신규직원의 빠른 공직 적응 도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지난 3월 29일 신규 공무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정서적 안정도모를 위해 이색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공직에 입문했음에도 공직문화에 대한 불만 등으로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신규공무원들이 1년 이내에 높은 비율로 퇴사하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각종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이러한 공직문화에 대한 개선과 신규공무원의 직무 만족도 향상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이원화를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무역량이 뛰어난 선배가 신규공무원의 1:1 업무 멘토로 결연되어 업무 분야의 적응을 도왔으나, 앞으로는 심리 멘토가 직장 내 스트레스와 고충 등을 함께 나누며 신규공무원의 조직문화 조기 적응을 조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공무원 및 전입 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형 직무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형식적인 멘토링 활동이 되지 않도록 기관 차원의 다양한 지원으로 내실화를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인선 소장은 “새로운 시도로 경직된 공직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신규공무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3-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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