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자립위해 마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지난 14일 안양교도소 취업담당, 경기지부 취업지원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자립을 위해 미니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유니셈(주), 선영화학(주), ㈜웰디, 아이오텍, 창성(주) 등의 5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출소 후 구직을 희망하고 있던 30명의 법무보호대상자가 면접을 통해 구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니 취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법무보호대상자는 사전에 구직신청을 진행한 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취업상담사의 동행면접 연계를 통해 최종적인 취업알선이 이루어진다.
김영순 지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을 어려워하는 법무보호 대상자에게 취업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구인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줄 수 있도록, 구직자에게는 포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