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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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출소자에게 주어지는 희망!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안정적인 사회복귀 기회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의 공간을 수리·개선해주는 ‘주거환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가족의 수감생활은 가족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그간 출소자 가정은 관리되지 않은 열악한 주거환경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를 지원한다는 것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사회복귀의 기회를 제공하여 재범률을 낮춘다는 공공의 목적을 가진다.

 

주거환경프로젝트는 KT&G에서 7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법무복지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KT&G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출소자의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거주지 개선을 실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공단 경기지부에서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210가구 중 10가구의 노후 주택을 선별하여 △(노후불량주택- 장판, 화장실) △(미성년 자녀 공부방)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 경기지부 소속 한마음주거지원위원회 정경진 회장은 생필품을 함께 후원해 이들의 안정적 사회 적응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수혜자 A씨는 “살고 있는 주거공간이 많이 낙후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도와주신 은혜 잊지 않고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부는 이번 주거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적극적 사회복귀를 위해 주거지원, 취업지원, 수형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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