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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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위원협의회,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방문…기부금 전달


엄재동 회장 “위탁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위해 적극 지원”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위원협의회 엄재동 회장과 임원 10여명은 지난 5월 11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윤태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보호관찰위원협의회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위탁소년 시설을 참관하고 기관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추후 위탁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책 지원을 위한 역량을 제고하고 기관 간 업무협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보호관찰위원들은 분류심사원의 역사, 역할, 지도과정 등 자세한 안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에 대한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위탁소년들의 가치관형성에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협의회는 위탁소년들의 특별급식을 위해 기부금(100만 원)을 전달했다.

윤태영 원장은 “재범방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수원보호관찰위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위탁소년들에 의미 있는 기부금이 될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엄재동 협의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전 직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재비행 방지교육 등 수고에 감사하며,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위탁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5-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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