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철 회장 및 위원, 보호사업기금 300만원 기증해
청렴의식 고취…‘빈손으로 만나요’ 청렴 캠페인 전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가족지원위원회(이하 ‘가족지원위원회’)는 2022년 5월 17일(화) 법무보호교육원(경기도 오산시 소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가족지원위원회는 출소자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재범방지를 돕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헌신하고자 뜻을 함께한 자원봉사 조직이다.
이 날 창립총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고규봉 지부장과 직원, 가족지원위원회 이판철 회장 및 소속 위원 일동이 참석, 경기남부지부협의회 소속 위원회 회장단 등도 함께해 새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가족지원위원회의 앞날을 축하했다.
경기남부지부 고규봉 지부장은 “가족에 대한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위원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이판철 가족지원위원회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위촉된 법무보호위원 및 특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가족지원위원회 이판철 초대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대상자의 자립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법무보호사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가족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300만원을 기증했다. 이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의 창립총회는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경기남부지부가 실시 중인 ‘빈손으로 만나요’ 청렴 캠페인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것으로 뜻 깊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