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도소(소장 류동수)는 5월 25일, 법무부 교정본부 심리치료과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교정공무원은 폐쇄된 공간 속에서 ‘수용자 관리’라는 특수하고 위험한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야간근무 및 수용관리업무로 인해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리상담사 2명과 체형 관리 전문가 3명은 직원들의 뇌파검사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체형검사를 통해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불균형한 체형교정과 통증 완화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류동수 소장은 “과중한 업무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원들에게 심신을 케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직원 정신건강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