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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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새해 첫날 ‘2026 신년 음악회·감사예배’로 소망 나눠


지난 1일(목) 소망교도소에서 새해 첫날을 맞아 ‘2026 소망공동체 신년 음악회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방송인과 연주자들이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새해를 수용자들과 함께했다.

 

이날 사회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MC 송옥석 씨와 ‘가야랑’으로 활동하는 한양대학교 이예랑 교수(홀리씨즈교회)가 맡았다. 첫 순서로 이예랑 교수의 가야금 연주가 진행됐으며, ‘백만송이의 장미’, ‘Tombe la neige’ 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수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예랑 교수의 남편 김용준 국제 변호사(한국·영국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국제·국내 중재인, 홀리씨즈교회)가 '십자가 사랑과 천국의 소망'을 담은 새해 인사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공연 순서에서는 아신대 전병철 교수가 ‘사노라면’과 ‘걱정말아요 그대’를 선보이며 수용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또한 남상민 약사의 아코디언 연주(‘아리랑’, ‘나 무엇과도 주님을’)에 이어, 가수 신수아(트로트 가수·전 서울패밀리 멤버) 씨가 ‘웅이’, ‘주 품에’를 특송으로 부르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양동근(가수·배우) 씨와 채여준 감독은 지난달 찬양집회에 이어 또 한 번 소망교도소를 찾아 힙합2 찬양으로 수용자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염려마’, ‘주님을 따라라’ 등 찬양을 열정적으로 선보였고, 수용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새해를 앞두고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웰컴홈처치 최경욱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목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수용자들의 결단과 고백이 이어지며 2026년 첫 음악회 & 감사예배가 마무리됐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2-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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