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극복 위한 따뜻한 나눔... 홀리씨즈교회 등 지역사회 동참"
서울 동부구치소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생수를 기증해준 지역 종교단체, 기업,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각 분과에서 생수를 기증했으며 특별히 윤영중수석부회장, 권영석 기독교 분과 위원장.안명애총무와 최순심 불교 분과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동부구치소에서는 최규철 소장을 비롯해 사회복귀과 박효원 과장, 최장욱 계장 등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생수 기증 행사에는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담임목사, 가람유통 김경열회장, 천주교분과 외 10개 종교 및 기업, 개인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의 후원 덕분에 수용자들은 무더위를 잘 극복할수 있었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여름철 수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왔으며, 이번 생수 기증에 감사장 전달 행사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유난히 긴 무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의미 있었다.
감사장 전달식은 최규철 소장이 직접 생수를 기증해준 종교단체,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최규철 소장은 "무더운 여름철 수용자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생수를 기증해준 모든 종교.단체.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수용자들의 교정 교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수용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생수기증 및 감사장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교정시설 간의 협력과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용자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