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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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목사, 동부구치소에 신간 '누가 우리의 왕인가' 100권 기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다시 세우길" 수용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

 

지난 6일,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가 동부구치소(소장 최규철)에 자신의 신간 '누가 우리의 왕인가' 10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수용자들이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회복되고 삶의 방향이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최규철 소장에게 전달됐다. 기증식에는 사회복귀과 박효원 과장과 본지 문귀례 발행인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또한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에도 수용자들을 위해 100권을 기증했다.


 

서 목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지금의 시대 속에서 수용자들이 영혼의 눈과 마음을 열어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게, 더 명확하게 바라보며, 빛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의 통치 안에서 삶을 다시 세우기를 소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규철 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적 위로와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귀한 책을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책이 수용자들이 참된 희망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십계명과 열 가지 재앙으로 풀어낸 복음 메시지

'누가 우리의 왕인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십계명과 출애굽기의 열 가지 재앙을 신학적으로 연결해 해석한 복음 설교집이다. 서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가 우리의 왕인가?"라는 질문 앞에 진지하게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책은 십계명을 인간을 억압하는 규범이 아니라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한 '왕의 음성'으로, 열 가지 재앙은 그 음성을 외면할 때 세상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혼의 경고'로 제시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세계와 거부하는 세계가 각각 어떤 결말을 맞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십계명의 각 계명과 출애굽기의 재앙을 연결하며, 참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부록에는 복음적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한 워크숍이 수록돼 있어, 본문 핵심 요약과 묵상 질문, 실천 사항, 복음적 결단을 통해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기독교계의 뜨거운 호평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원로목사)은 "서대천 목사의 설교는 따뜻하면서도 성경신학의 큰 흐름을 정교하게 엮어 성도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고백하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설교집을 넘어 왕을 잃어버린 시대에 참된 왕을 다시 선포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박형용 박사(한국성경신학회 회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는 "본서는 하나님의 구속사 진행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설명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역사의 흐름을 조직적으로 풀어낸 체계적인 설교집"이라고 평했다.


김성영 박사(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전 성결대학교 총장)도 “서대천 목사의 설교는 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며 “하나님을 잃어버린 이 시대에 ‘오직 예수 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믿음으로 복음의 사명을 회복하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직 예수' 복음에 헌신한 목회자

서대천 목사는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로 농촌복음화와 농촌계몽운동에 헌신한 설립자 서효근 목사와 기도의 어머니 이의순 사모의 아들로,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온전히 목회의 길을 걸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칼빈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를 받고, 총신대학교에서 총회 특별편목과정을 마쳤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산노회 노회장으로 봉사했다. 그의 강단 말씀의 주제는 ‘오직 예수’로, 개인의 영혼과 가정과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복음설교’에 중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지도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World Hug Foundation 아시아 총괄대표 등을 맡으며 예수 중심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인도한 바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주관한 제9차 미스바 기도회 설교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기도회를 인도했다. 2023년 6월에는 미국 뉴욕주 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2-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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