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목) (주)황금건설 대표 윤영철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에 방문하여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황금건설 대표 윤영철은 “코로나_19로 인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더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리라 생각된다. 이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윤영철 대표는 2011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자원봉사 및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다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이번 기부 외에도 위원장으로서 재정 및 물품지원과 사회성향상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