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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23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

2014 제23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




지난 12월 8일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주최,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위원회 주관으로 ‘2014 제23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이 서울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위원장 김성광 목사(본회 이사장, 기하성 증경총회장)와 총재 이호문 감독(숭의교회)은 “한국교회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시상식이 제23회 시상식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물심양면으로 본회를 위하여 협조와 후원을 하여주신 한국교회의 여러 동역자와 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님을 위하여 충성하는 목회자, 부흥사, 평신도지도자, 문화예술, 기도원 등 사역자들이 많이 나와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촉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시상식은 본회 대표회장인 전태규 목사(서광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총 3부로 이뤄졌다. 제1부 예배에서는 박철규 목사(본회 상임회장, 새마음교회)의 기도와 김창기 목사(본회 공동회장, 대영교회)의 성경봉독, 그리고 본회 이사장인 김성광 목사의 ‘희생과 축복’을 주제로 한 설교와 이호문 감독의 축도가 이어졌다. 제2부는 시상식으로 전용만 목사(본회 상임회장, 성신교회)의 심사경위보고와 선교대상 시상이 이뤄졌다. 제3부에서는 유명해 국악선교예술단(단장 유명해 목사)의 특별공연과 오찬·친교 등이 이어졌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모두 다섯 명으로 목회자부문 김길수 목사(기독교 대한감리회 사강교회 담임목사), 부흥사부문 강석창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인천일신교회 담임목사), 평신도지도자 부문 이상호 장로(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서광교회 장로), 문화예술부문 유명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 예술인교회 담임목사), 기도원부문 김기연 장로(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대전영광교회 사무장로)가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는 “본회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 거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본 심사위원회 위원 일동은 주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수상자로 선임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더욱 분발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며,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은 어느 단체나 위원회가 드리는 상이라기보다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주님의 종들에게 드리는 뜻 깊은 상으로 인식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라고 수상자 심사경위를 보고했다.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은 한국기독교의 부흥과 발전을 우하여 큰 공적을 이루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전력한 교역자 및 평신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0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회의 시상식이 행해진 한국교회의 상징적인 선교대상 제도이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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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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