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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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권장로회 설립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권장로회 설립총회
“선거공영제를 도입하여 부끄럽지 않은 장로회가 되자”


수도권장로회는 성복교회(이태희 담임목사)에서 지난 1월29일 오후6시30분 24개 노회에서 1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이광희 장로(성복교회)를 선출했다. 이광희 장로는 “서울지구장로회에서 수년 동안 봉사해왔고 잘되기를 바랐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 착잡한 심경이다”며 “새롭고 하나님 보시기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장로회가 되자”고 인사했다. 
수도권장로회는 서울지구장로회가 45회란 기간동안 타지역의 모범이었지만 2014년12월4일 45회기 수석부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에서 규칙 제4장 13조(임원회의는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성립)를 어김으로 시작되었다. 수석부회장의 선출방식을 임원의 투표방식이 아닌 75명 참석 16명의 동의를 얻어 증경회장단에 위임한다고 선포한 것과 함께 그 이전 가려졌던 문제와 이를 인정할 수 없는 임원 17명이 사임을 하고 좀 더 발전적인 방법으로 선거 공영제를 만들고자 설립했다.
수도권장로회는 회원 자격을 교단 소속 서울지역노회협의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소속한 모든 장로로 정했으며, 회원 연령은 75세까지로 확대해, 75세 이상은 정회원, 이하는 준회원으로 했다. 그리고 선거규칙에서 수석부회장 선거 대의원 자격을 정회원 요건을 갖춘 증경회장단과 자문위원, 당해 임원과 부임원, 특별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정했다. 수도권장로회는 설립목적에도 전국장로회 사역에 적극 동참하며 협력한다고 밝힌데 이어, 전국장로회수련회 참석을 사업계획으로 수립했다. 또 조직의 공공성 확보와 안정을 위해 사단법인화하기로 하고, 임원회에 맡겨 진행키로 했다.
설립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조대형 장로(설립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가 설교했다. 축하 순서에는 신수희 장로(증경부총회장)가 격려사를, 권성묵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회장:이광희 △수석부회장:김덕용 △부회장:김영진 방두현 최윤진 최병덕 이종득 민필기 정병영 최덕규 장훈길 지동빈 장태성 백장현 김충대 강도상 △총무:이광복 △부총무:이석관 박옥진 이영민 박신용 은희봉 주홍동 권문섭 서승택 이대영 △서기:문광선 △부서기:유명한 △회록서기:송인엽 △부회록서기:박해원 △회계:이대우 △부회계:임병태 △감사:이재영 이용갑 표창수 추평호(이상 장로).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2-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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