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지협) 폭력추방운동본부(본부장 한창영 목사, 사무총장 김종구) 실행위원회가 지난 1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한창영 본부장이 주재하고 김종구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안건으로 전국 지역 지부설치, 실행위원 교회 강의 실시, 각 교단 총무 모임 소집, 효과적인 운동 전개 방안, 폭력추방운동의 홍보에 관한 건을 상정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총장은 본부 홍보 리플렛를 제작해 전국 4만7천여 교회에 배포하고 교계 언론사에도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본부는 홈페이지 개설을 앞두고 있다. 5월중에는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세미나가 준비 중이다. 세미나는 가정행복 콘서트,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아름다운 성(性), 미디어 중독(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에서 해방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지부 결성과 맞물려 거리캠페인 등 전진대회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각 교단 및 노회 목회자 수련회, 각 지방 협의회 목회자 모임 등에 참여해 폭력추방 운동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성·아동·가정·학원·문화폭력’ 5대 폭력 추방관련 부처와도 협력방안을 강구해 대 국민적인 운동으로 확대 전개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본부 협력단체로는 왕따 예방 국민운동본부(대표 김기현 목사), 사랑아이가족상담연구소(소장 이상운 목사), 어린이 바이블 서당(방광석 장로), 한국목회자생활대책운동본부(최순영 목사)가 함께하고 있다. 박상구 본지 편집국장이 본부 실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