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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지난 12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관 2층 김마리아관에서 (사)새생명운동본부 주최로 ‘제14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이 열렸다. 오찬을 포함 총 3부로 이뤄진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시상식의 1부 감사예배는 이사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찬송을 시작으로 고문 김신웅 장로(진보교회)의 기도와 이사 전남호 목사(아름다운교회)의 성경봉독, 그리고 이사 장순직 목사(드림교회)의 설교와 법무부 교정본부 윤경식 본부장의 축사가 박병용 과장(사회복귀과)의 대독으로 이루어졌다. 이어서 이사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는 “이 상을 받고 더욱 재소자들에 사랑을 베풀어, 교도소와 사회가 변화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됐다.
2부 시상식에서는, 1990년부터 현재가지 수용자의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설옥희 교위(청주여자교도소)와 교정공무원으로서 25년간 장기근속하며 실질적인 수용자 처우증진에 기여한 한상권 교위(의정부교도소), 그리고 33년간 근속하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 공무원인 황영복 교위(김천소년교도소)와 21년동안 교정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용자교정 교화와 교정행정 발전 및 교정사고 방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박연봉 교위(경북북부3교도소), 마지막으로 25년동안 장기근속을 하며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한 서갑연 교위(순천교도소)가 수상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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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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