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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문학 제16호 출판기념 및 제14회 짚신문학상 시상식

지난 12월 15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짚신문학회 주최, 한글학회·세종대왕기념사업회·외솔회·문예사조사 후원으로 ‘짚신문학 제16호 출판기념 및 제14회 짚신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임문혁 수석부회장(교육학 박사,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이실태 목사(시인, 소망교회 담임목사)의 기도와 오동춘 회장(짚신문학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시상식 이후엔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과 이길원 시인(전,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의 축사와 김슬옹 박사(국제사이버대 교수)의 축시 낭송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지음)’가 이어졌다. 축가는 이은영 성악가(화성교회 에스더찬양대 지휘자)가 맡았고 수상자들의 자작시 낭송을 끝으로 시상식의 막이 내렸다.
수상자는 대상에 1명, 본상에 5명, 우수상에 3명으로 선정됐으며 시부문 대상은 김재연(현 칼빈대학교 총장, 짚신문학회 자문위원) 시인이 수상했다. 본상에 남상백 시인, 김의호 시인, 김윤숭 시인, 김미옥 시인, 오선경 시인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이정균 시인, 문영수 시인, 황희숙 시인이 수상했다.
짚신문학회는 “21세기 첨단의 변화의 시대에 문학의 등불로 나라를 빛낼 것”이라는 정신을 지니고 있으며, 1999년에 창립하여 현재까지 계속 문학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우수한 시인들을 양성하는 문학회이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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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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