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교총본사 을미년 신년 특별 경배식
지난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쌀 기증해
홍수철 총전교 “행복한 신앙공동체 만들어”
대종교총본사(총전교 홍수철) ‘을미년 신년 특별 경배식’이 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총본사 천궁에서 있었다.
임윤영 교화사가 한얼말씀을 전하고 홍수철 총전교가 새해덕담과 시교당표창을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양원 이사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승길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총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김중태 선생 초청 특별강연과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춘향이와 참석자 모두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경배식을 마쳤다.
한편, 지난해 6월 15일 취임한 홍수철 총전교는 “대종교는 10만여 순국·순교 선열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으로 7천만 겨레의 반만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다”며 “영광스러운 이 성단에서 제게 주어진 사명에 성심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고 전한 바 있다.
덧붙여 “온 힘을 다해 우리 대종교의 주인이신 교우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서로 존중하며 성심을 다하는 행복한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꿈과 희망의 새로운 미래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성금으로 지난해 연말 홍은1동 거주하는 어르신 등 불우이웃돕기 쌀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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