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2015 신년조찬기도회 “믿음의 본질로 돌아가자”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주최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주관한 ‘2015 신년 조찬기도회’가 지난 1월 8일 오전7시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70주년과 민족복음화, 평화통일과 세계선교, 한국교회 개혁 갱신을 위해 기도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개혁의 터보 엔진을 달아라’(롬 1:16~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의 본질과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정인찬 목사는 인사말에서 “교회에 무엇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 개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를 찾아 진정한 종교개혁을 만들어나가자”고 권면했으며,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회장 배진기 목사는 기도를 통해 “루터가 일으켰던 종교개혁의 물결이 우리 삶에도 일어나길 원한다”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역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권태진 군포제일교회 목사는 신년사와 함께 기도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조찬을 함께하며 올해 사역과 건강, 교회성장 등을 위해 서로 덕담을 나눴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기도회에 이어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제15회 성령봉사상 시상식,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 토론회, 본질회복 성회, 종교개혁 발상지 방문 및 포럼 참석 등을 순차적으로 갖기로 했다. 또 김요셉 한국교회연합 전 대표회장을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명예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범열 배진기 강헌신 박응순 이은대 최낙중 권태진 민경배 장향희 김용완 김창곤 박명수 목사, 노승숙 박성철 김명규 장로, 새에덴교회 솔리스트앙상블, 군포제일교회 글로리아중창단 등이 순서를 맡았다.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