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호남협의회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제15회 정기총회
재경호남협의회 신년하례회 및 제15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3일 오전11시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에서 200여명의 협의회 임원 및 회원, 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재경호남협의회의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가 취임했으며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2015년 한 해 동안 협의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섬길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前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서홍종 목사가 대표기도, 형남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 ‘화목케하는 직책을 받은 사람들’이란 주제로 소강석 목사는 “화목은 불화를 쉽게 사그라뜨릴 수 있고 더욱 단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으니 한국교회들부터 화목을 도모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남 목사가 환영사, 백남선·서기행·박보근·공호영·정평수 목사가 격려사, 김창수·홍정이·최병남·김종준·민찬기·한수환 목사와 신신우·이재천 장로가 축사했다.
‘국가와민족, 남북통일과 세계선교, 총회와 총신’을 위해 이은철·김순열·윤익세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어 이규섭 목사의 광고와 김삼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서는 정영교 목사가 간략한 내빈소개 및 신년 하례를 하고 前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3부를 시작했다. 3부 정기총회는 정여균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형남 목사의 회원점명, 오범열 목사의 개최선언, 이규섭 목사의 사업보고, 송병원 장로의 회계보고를 순서로 진행했으며, 임원선출과 임원교체를 통해 세대교체가 이루어 졌다. 신안건토의는 회원들의 동의로 임원회에 위임했으며, 폐회와 함께 양성수 장로의 애찬기도로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다.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