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CCIK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주최로 ‘2015년 한국교회연합 제4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이번 감사예배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전광훈 목사(예장대신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함동근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기도와 주대준 장로(한직선 대표회장)의 성경봉독, 그리고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이뤄졌다.
이신웅 목사(기성 총회장)가 사회를 맡은 2부에서는 한교연 제4대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활동영상, 소개 그리고 “지금 한국 교회는 침몰하는 배와 같아 보인다. 우리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 일치와 연합을 모색하며 디딤돌이 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서 김요셉 목사(한교연 증경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 증경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한교연 직전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세기총 대표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저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국 교회가 하나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는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황용대 목사(NCCK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미기총 대표회장),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김경원 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미래목회포럼 이사장)의 축사가 이뤄졌다.
그리고 소강석 목사(경기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시와 최화진 교수(미, 나약대 음대 교수)의 축가, 그리고 이종윤 목사(한국기독교학술원장)의 축도로 2부가 마무리됐다.
3부에서는 이태윤 목사(한교연 서기)가 사회를 맡았으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임원 및 위원장(상임, 특별)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고 찬송으로 감사예배의 모든 순서가 막을 내렸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현재 (사)동북아 한민족 협의회 대표회장, (복지법인)영안복지재단 이사장, 한국 성서공회 이사, 기독교연합신문사 사장, 영안장로교회 당회장을 맡고 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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