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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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정기총회

제42회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정기총회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지난 1월 26일 오전11시 서울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 2층에서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오찬기도회 및 제4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찰청 간부들과 교계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취임했다.
오찬기도회 1부 순서는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의 사회로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 공동회장 양정섭 목사, 한국경찰선교연합회 이사장 임은태 장로가 각각 ‘대통령과 나라안정을 위하여’,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하여’, ‘경찰선교와 교경 발전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먼저 구할 것이라’(마6:33)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의가 바로 세워질 때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로서 큰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로 굳건히 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서울역을 잘 관리했던 장준기 경감처럼 언제 어디서나 소신 있게 법과 질서, 공권력을 지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제2의 장준기가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제39대 대표회장 신철모 목사의 격려사와 제38대 대표회장 김재송 목사, 33대 대표회장 이재완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후 총무 김봉희 목사의 광고, 28대 대표회장 고제동 목사가 축도했으며 2부 순서에는 김문애 성서무용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오찬 후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보고 등을 유인물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임원회에서 이영훈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안건토의, 회의록 채택 등은 신임임원에 위임하기로 했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경찰청 산하 16개 시도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등 경찰 당국과 교회와의 상호 협력과 경찰선교를 목적으로 1972년 창설하여, 현재 33개 교단, 26개 경찰청 및 지방경찰청 경목실, 경찰기독선교회 등이 소속돼 있다.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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