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5일 오후5시 서울 정릉 벧엘교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기원 목사, 이사장 이상열 목사, 대회장 김종진 목사)은 지난 한해 동안 한국기독교문화예술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독문화인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제8회 한국기독교문화 예술대상대회’를 개최했다.
김기원 총재는 “예술 또한 우리의 마음과 뜻, 온전성을 다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종합예술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은 임마누엘 문화와 예술을 뿌리내리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본원의 의지를 인사말로 건넸다.
심사위원장 한인수 회장(본원 상임회장, 문화선교사)은 “수상자들이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심사위원들은 이 땅의 기독교 문화가 발전하는데 이들의 공로가 적지 않음을 인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수상은 각 부문의 5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는데, 문학부문 전덕기 시인, 연극부문 김창봉 장로, 방송부문 이일화 배우, 음악부문 전용대 목사, 문화선교(인형극)부문 김종구 대표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최수영 교수(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차일석 장로(전 서울신문 사장, 전 국민일보 이사장, 전 서울시 부사장), 조경태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국회의원, 최고의원),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담임목사, CTS 미러클아워 기도천사 진행자)의 축사가 이어졌고, 정상문 목사(본원 부총재, 한국복지문화학점문은행교육원 원장), 이 옥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립) 총회장, 본원 자문위원), 이옥란 원장(감림산기도원 원장, 본원 자문위원)의 격려사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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